2021년 건설사업 합동설계반, 영덕군 지역경제 활성화
2021년 건설사업 합동설계반, 영덕군 지역경제 활성화
  • 최영태
  • 승인 2021.01.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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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청의 건설사업 합동설계반을 운영중인 모습(사진=영덕군청 제공)
영덕군청의 건설사업 합동설계반을 운영중인 모습(사진=영덕군청 제공)

영덕군은 올해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와 예산 조기집행을 위해 '2021년 건설사업 합동설계반'을 운영중이다.

안전재난건설과장을 비롯하여 본청, 읍·면 시설직(토목) 공무원 3개반 5개팀 37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은 이달 4일부터 2021년 2월 26일까지 운영 할 계획이며, 올해 본예산 사업 중 분야별(지역개발, 도로, 하천, 농업기반, 재해복구 등)로 300건 480억원 규모로 자체설계 및 용역설계 추진 중이다.

지역개발분야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13건(55억 8000만원)은 읍·면 시설직(토목), 신규 임용 시설직 공무원들이 자체 설계를 추진하여 외주발주 설계예산을 절감하고, 상호 간의 업무연찬으로 기술능력 함양하며, 추후 사업 추진 시 견실시공 통해 주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설 사업이 기대될 전망이다.

박현규 안전재난건설과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하여 건설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최영태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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