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료식 및 열린토론회 개최
부산시,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료식 및 열린토론회 개최
  • 김상출
  • 승인 2021.12.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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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료식 및 열린토론회 개최(사진=부산시청 제공)
부산시,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료식 및 열린토론회 개최(사진=부산시청 제공)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2월 1일 오후 4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료식 및 열린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0월 운영된 제6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15분 도시의 이해’와 ‘문화로 도시를 재생하다’를 주제로 황기식 동아대학교 교수, 윤보영 ㈜샤콘느 예비사회적기업 대표의 특별강연 ▲아카데미 수료증 수여식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 남광우 경성대학교 교수, 수료생 90여 명 등이 참여하는 열린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열린토론회에서는 지난 도시계획 아카데미 교육과정에서 수강생들이 제안한 부산발전 전략과 도시계획 수립의 올바른 방향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고, 지역·세대 간 균형발전, 청년 일자리와 양질의 기업 유치, 최근 언론에 보도된 유엔 해비타트의 해상도시 건설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들도 격의 없이 주고받아 부산의 미래 발전에 대한 수강생들의 열정이 돋보였다.

또한, 수료증 수여식에서는 수료생 대표 5명이 이번 교육과정 수료생 187명을 대표해 수료증을 직접 전달받았다. 제6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에는 500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교육과정 참여를 희망했다.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도시계획 수립과정에 보다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시민 참여제도의 일환으로, 도시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부산시의 도시 정책과 철학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밀착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 제6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지난 10월 1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됐으며, ‘AI 기반 스마트도시’, ‘탄소중립 전환도시’ 등 부산의 도시비전과 최근 이슈가 되는 여러 사회현상과 도시계획 방향 등을 주제로 한 온라인 교육으로 구성됐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수료생들은 향후,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도시계획 수립과정과 시정에 대한 의견수렴 자리에 우선해 초청할 예정이다. 시정에 대한 시와 시민들의 가교역할을 부탁드린다”라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가 시민참여를 위한 중추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음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김상출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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