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봄맞이' 하면 떠오르는 곳, 남해로 오세요! '봄맞이' 하면 떠오르는 곳, 남해로 오세요! (영남연합뉴스=윤득필 기자)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보물섬 남해군이다. 남해군 곳곳에는 한 줌 보석처럼 봄의 아름다움이 요소요소에 숨겨져 있다. 펄떡이는 봄 바다 도다리와 달래‧냉이·취나물‧두릅·머위 등 봄나물은 겨울에 머물러 있던 우리들의 오감을 흔들어 자극한다. 또한 꽃잎을 흩날리는 봄바람과 거리마다 피어나는 봄꽃처럼 봄 하면 떠오르는 전령사가 봄맞이 채비를 한다.특히 생동하는 봄기운에 맞춰 3월 말부터 1달간 남해의 봄은 각양각색의 꽃들로 수를 놓는다.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벚꽃 터널 드라이브를 즐기고, 노란 포토뉴스 | 윤득필 | 2019-03-27 10: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