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창원시, 볼락 어린고기 25만마리 방류 창원시, 볼락 어린고기 25만마리 방류 (창원) 김상출 기자 = 창원시는 수산자원 증가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25일 8500만원의 사업비로 건강한 어린 볼락 약25만 마리를 마산합포구 시락, 진해구 잠도해역에 방류했다. 볼락은 경남의 대표적인 연안 정착성 어류로 암초가 많은 연안 해역에 주로 서식하며 어릴 때는 떠다니는 해조류들과 함께 20∼30마리 정도 무리를 지어 다니며, 성숙어가 되면 어릴 때보다는 작은 무리를 지으며, 밤에 활동한다. 암컷과 수컷이 교미해 암컷의 배 속에서 알을 부화시킨 후 새끼를 낳는다. 4~5월에 특히 많이 잡히며 깊은 바다보다 연안 경남 | 김상출 | 2018-05-28 15:16 기장군, 「풍요로운 우리바다 만들기」협약 체결 기장군, 「풍요로운 우리바다 만들기」협약 체결 - 자치단체․자원조성전문기관․어업인단체의 상호협력을 통한 수산업 활력 증진- 2018년 첫 공동사업으로 「말쥐치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추진(부산)김상출 기자 = 기장군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및 대형기선저인망수산업협동조합과 「풍요로운 우리바다 만들기」 협약을 지난 3월 21일 부산 | 김상출 | 2018-03-22 09: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