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키즈오토파크 울산’ 방문객 7,000명 '돌파’ 인기몰이 ‘키즈오토파크 울산’ 방문객 7,000명 '돌파’ 인기몰이 (영남연합뉴스=류경묵 기자) 지난 7월 정식 개관한 ‘키즈오토파크 울산’이 개장 5개월 만에 방문객 7,000명을 돌파하며 교육 만족도가 높은 교통안전 체험시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울산시와 현대자동차의 협력 사업인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북구 정자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국내 최대 교통안전 체험관으로 부지면적 7,427.5㎡, 지상 1층 울산 | 류경묵 | 2019-12-09 11:46 국내 최대 규모 교통안전 체험시설 ‘키즈오토파크 울산’ 개관 국내 최대 규모 교통안전 체험시설 ‘키즈오토파크 울산’ 개관 (영남연합뉴스=류경묵 기자) 울산시와 현대차는 '키즈오토파크 울산' 운영 협약 및 개관식을 오늘 10일 북구 강동 관광단지에서 진행했다. 어린이 성장단계에 따른 체험 위주의 교통안전 교육 시설인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울산시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차가 약 45억 원을 들여 완공해 울산시에 기부채납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울산시는 생활안전연합에 공유재산 무상사용 허가, 생활안전연합의 체험관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지도감독, 체험관 시설물의 개·보수를 담당하며, 현대차는 키즈오토파크 운영비 지원, 생활안전연합은 체험관 울산 | 류경묵 | 2019-06-10 18:19 어린이를 위한 자동차 세상 ‘키즈오토파크 울산’ 5월 개관, 사전점검 실시 어린이를 위한 자동차 세상 ‘키즈오토파크 울산’ 5월 개관, 사전점검 실시 (영남연합뉴스=류경묵 기자) 울산시는 올해 5월 ‘키즈오토파크 울산’ 개관을 앞두고 문제점 예방 및 보완을 위한 사전점검을 오늘 9일 실시했다. 이번 사전점검에는 울산시와 북구청 교통안전공단, 현대자동차, 한국생활안전연합이 참여해 교육 시설 및 운영프로그램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 4월 중 보완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현대자동차와의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어린이 성장단계에 맞춘 체험 중심 교통안전 교육 시설이며, 울산시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차가 울산 | 류경묵 | 2019-04-09 14: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