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황하나, 박유천 따라 집행유예로 실형 면해 …'커플 마약파문' 일단락 황하나, 박유천 따라 집행유예로 실형 면해 …'커플 마약파문' 일단락 (영남연합뉴스=천하정 기자)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됐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19일)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으나 재판부가 이들에게 집행유예 2년을 함께 선고해 구치소에서 풀려났다. 수원지법 형사2단독 이원석 판사는 "황씨가 수회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고 향정신성 의약품을 복용했지만, 매매는 단순 투약 목적으로 이뤄졌고 반성하고 있는 점과 별다른 범죄 전력이 없는 점을 감안헀다"며 "다시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면 실형을 선고할 것"이라 답했다. 황하나는 선고가 내려지기 전 최후 진술 때 반성문을 다 읽어 내리지 못 사회 | 천하정 | 2019-07-19 16:07 박유천, `황하나 마약 연루설`‥오늘 오후 6시 긴급 기자회견 연다 박유천, `황하나 마약 연루설`‥오늘 오후 6시 긴급 기자회견 연다 (영남연합뉴스=천하정 기자) 배우 박유천(32)이 `황하나 마약 연루설`에 대해 직접 기자들 앞에서 해명하겠다며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최근 구속된 남양유업 외손자 황하나의 전 남자친구인 박유천은 마약 투약을 권유한 인물로 자신이 거론되자 직접 입장을 밝히겠다고 나선 것.박유천의 소속사 측은 "현재 황하나씨 마약 수사와 관련된 연예인 A씨로 박유천이 지목되고 있어 이에 대해 직접 기자들과 만나 입장을 밝히는 자리를 갖고자 한다"고 기자회견을 여는 이유를 밝혔다.앞서, 지난 6일 경기 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사회 | 천하정 | 2019-04-10 17:08 `마약 투약 의혹, 황하나 SNS서 `마약 김치 홍보`로 논란 가중‥"관심 즐기나?" `마약 투약 의혹, 황하나 SNS서 `마약 김치 홍보`로 논란 가중‥"관심 즐기나?" (영남연합뉴스= 천하정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이자 가수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로 화제를 모았던 황하나 씨가 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엔 SNS서 `마약 김치 홍보`를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앞서, 황하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치는 버무리는 영상과 함께 "좋은 김치를 찾아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구 전원이 100% 만족한 김치를 드디어 찾았습니다. 대박을 예감하는 맛"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게재한 게시글 밑에는 `마약 김치`라는 해시태그도 붙였다.현재 황하나가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사회 | 천하정 | 2019-04-02 13: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