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의령에서 멸종 위기 독수리 포착
청정지역 의령에서 멸종 위기 독수리 포착
  • 김용무
  • 승인 2020.03.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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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화정면 남강변에서 천연기념물 제243-1호 검독수리가 포착됐다.(사진=의령군청 제공)

의령군 화정면 남강변에서 천연기념물 제243-1호이자 멸종 위기 야생동물 2급인 독수리 20여 마리가 발견됐다.

겨울철새인 독수리는 매년 10월경이 되면 우리나라를 찾아와 겨울을 보내고 다음 해 3월경에 북상한다.

몸길이는 1~1.5m에 달하며 수리류 중에서 가장 크고 가장 강한 맹금류로 동물이나 새의 썩은 사체를 찾아 먹으며 생활한다.

김용무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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