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포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과제 최종 선정
㈜한국리포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과제 최종 선정
  • 김상출
  • 승인 2022.10.0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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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포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과제 최종 선정
㈜한국리포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과제 최종 선정

리포좀(Liposome)을 이용한 약물전달시스템(DDS, Drug Delivery System)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주)한국리포좀(대표 김안드레)’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인 ‘2022년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9월 28일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0월 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창업기업에 대한  R&D 지원으로 창업기업의 혁신성장 촉진과 창업기업 강국으로의 도약’이라는 사업목적으로 지난 5월 공모하였으며, ㈜한국리포좀은 백신 원부재료 분야 중 LNP(Lipid nano particle)의 원료성분 개발 관련하여 mRNA 백신의 원료물질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며, 2년간 최대 3억원의 연구 개발비를 확보하였다.

㈜한국리포좀 김안드레 대표는 ‘백신 제조에 사용되는 지질(Lipid) 5종의 제조 및 생산기술 개발이 최종목표이며 이를 활용하여 mRNA 및 DNA 백신 제조에 적용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국리포좀은 리포좀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동맥경화증 및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 치료용 의약품, 그리고 세균성 및 바이러스성 동물용 경구백신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 국립수산과학원과 공동으로 ‘리포좀 경구백신 산업화 응용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유명 동물의약품 제조업체에 기술이전 한 실적을 보유한, 부산에 본사를 둔 유망한 벤처기업이다.

약물전달시스템(DDS)을 이용한 활성물질 안정화 및 전달기술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능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장점으로 식품 및 화장품 분야에도 그 기술 수요가 증대하고 있으며, 특히 의약품 분야에서 글로벌 제약사들이 가장 관심을 기울이는 기술 중 하나이다. 

리포좀은 약물전달시스템(DDS)에 사용하는 소재로서 현재까지 가장 안정한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의약품 소재로서 상용화되어 있는 물질이다.

김상출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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