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김동화 기자 = 여명 빛 스며드는 아름다운 황강에 낙동강과 합쳐져 부산까지 이어지는 자전거 길이 있었다.
새벽 물 안개 피어나는 황강 자전거길은 한 폭의 그림과 같아서 마치 신선이 되어 자전거를 타는 기분을 낸다.
감히 건강과 신비함을 동시에 체험하는 최고의 자전 길이라 말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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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김동화 기자 = 여명 빛 스며드는 아름다운 황강에 낙동강과 합쳐져 부산까지 이어지는 자전거 길이 있었다.
새벽 물 안개 피어나는 황강 자전거길은 한 폭의 그림과 같아서 마치 신선이 되어 자전거를 타는 기분을 낸다.
감히 건강과 신비함을 동시에 체험하는 최고의 자전 길이라 말할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