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KIA, 외야수 이명기-이우성 전격 맞트레이드 
NC-KIA, 외야수 이명기-이우성 전격 맞트레이드 
  • 김령곤
  • 승인 2019.07.0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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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령곤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가 6일 외야수 이명기(32)-외야수 이우성(25)을 전격 맞트레이드 했다. 두 팀과 팬들은 각자 이번 트레이드에 누가 더 트레이드 효과를 누릴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이명기 선수 프로필사진 (사진출처=zum프로필 사진)
이명기 선수 프로필사진 (사진출처=zum프로필 사진)

공교롭게도 이날은 이명기의 트레이드가 발표된 날이었고 NC와 KIA는 이날 이명기와 이우성의 트레이드를 확정지었다. 

NC는 이명기를 데려오면서 “이번 트레이드는 외야수 보강을 위해 우리가 KIA에 제안하면서 이뤄졌다”며 시즌 중 부상으로 빠진 나성범을 대신해 이명기가 공수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했다

는 “이우성은 병역문제를 해결한 젊은 외야수 자원이다. 잠재력과 미래 가치가 높은 중장거리형 타자로 팀 타선에 힘이 될 것”이라며 트레이트한 배경을 밝혔다.

한편, 이우성과 이명기 두 선수 모두 트레이드가 발표 된 첫날 바로 각각 LG전과 삼성전에 선발 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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