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고기 먹으려고 돈벌지! '2018 문경약돌한우축제' 대성료
내가 소고기 먹으려고 돈벌지! '2018 문경약돌한우축제' 대성료
  • 김정일
  • 승인 2018.11.04 2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경)김정일 기자 = 문경약돌한우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소비자에게 한층 더 신뢰받는 브랜드로 발전하고자 추진한 ‘2018 문경약돌한우축제’가 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8만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성황리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문경)김정일 기자 = 문경약돌한우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소비자에게 한층 더 신뢰받는 브랜드로 발전하고자 추진한 ‘2018 문경약돌한우축제’가 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8만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성황리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문경약돌한우축제는 축제장을 찾아오신 내외빈 모두가 하나가 되어 문경약돌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보고 즐기는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또, 이번 축제는 한우뿐만 아니라 한돈, 염소, 꿀벌 등 타 축종도 함께 참여하여 서로 맛보고 즐기는 즐거운 분위기로 특히 문경약돌한우를 부위별 평균 15% 특별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축제장을 찾아오신 모든 분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워먹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맛있는 고기를 실컷 먹을 수 있는 진풍경을 볼 수 있게 했다.이에, 장성조 문경약돌한우축제추진위원장은“축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시민과 축산 농가, 축제장을 방문하신 외빈, 축제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 알차게 준비하여 한층 더 나은 축제로 모실 것을 약속드리니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며 고마움을 표시했다.한편, 2일간 축제를 통해 약돌한우 40두를 판매하여 4억원의 판매액을 올렸으며, 이는 하루에 2억원을 판매함으로써 문경약돌한우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문경약돌한우축제에서 맛있는 소고기를 먹고있는 시민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문경약돌한우축제는 축제장을 찾아오신 내외빈 모두가 하나가 되어 문경약돌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보고 즐기는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 이번 축제는 한우뿐만 아니라 한돈, 염소, 꿀벌 등 타 축종도 함께 참여하여 서로 맛보고 즐기는 즐거운 분위기로 특히 문경약돌한우를 부위별 평균 15% 특별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축제장을 찾아오신 모든 분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워먹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맛있는 고기를 실컷 먹을 수 있는 진풍경을 볼 수 있게 했다.

이에, 장성조 문경약돌한우축제추진위원장은“축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시민과 축산 농가, 축제장을 방문하신 외빈, 축제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 알차게 준비하여 한층 더 나은 축제로 모실 것을 약속드리니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2일간 축제를 통해 약돌한우 40두를 판매하여 4억원의 판매액을 올렸으며, 이는 하루에 2억원을 판매함으로써 문경약돌한우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 사 :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공원로 1
  • 법인명 : (주)영남연합신문
  • 제 호 : 영남연합뉴스 / 연합환경뉴스
  • 등록번호 : 부산, 아00283 / 부산, 아00546
  • 등록일 : 2017-06-29
  • 발행일 : 2017-07-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창훈
  • 대표전화 : 051-636-1116
  • 팩 스 : 051-793-0790
  • 발행·편집인 : 대표이사/회장 강대현
  • 영남연합뉴스와 연합환경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영남연합뉴스·연합환경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nyh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