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추운 날씨로 인한 ‘수도 동파 긴급 복구반’ 운영
거창군, 추운 날씨로 인한 ‘수도 동파 긴급 복구반’ 운영
  • 김동화
  • 승인 2018.12.0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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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김동화 기자 = 거창군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동절기를 맞아 수도시설 동파 긴급 복구반을 편성·운영한다. 이는 추운 날씨로 인한 수도 계량기와 수도관의 동파를 방지하고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

거창군 수도사업소에서 배부한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안내문'
거창군 수도사업소에서 배부한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안내문'

겨울철 수도시설의 동파예방을 위해서는 계량기 보호 통 안에 헌 옷, 수건 등을 넣고 외부의 찬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비닐이나 테이프로 밀폐시키며, 마당이나 화장실 등의 노출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싸줘야 한다.

또한, 혹한 시에는 밤에도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이 계속 흘러내리도록 하고 큰 통에 물을 받아 사용한다. 특히, 수도시설이 얼어서 물이 나오지 않을 때는 헤어드라이기 또는 미지근한 물로 서서히 녹여야 하고 동결된 곳에 불을 피우거나 뜨거운 물을 갑자기 부으면 배관과 계량기가 파손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며, 관리 부주의로 인한 고장 수리비는 수용가 부담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방지는 예방이 최선이며 이를 위해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리고, 만약 수도계량기가 동파됐을 경우에는 수도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라고 지역민들의 주의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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