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가조면, 화재가구 어르신들을 돕는 온정의 손길 펼쳐
거창군 가조면, 화재가구 어르신들을 돕는 온정의 손길 펼쳐
  • 김동화
  • 승인 2019.01.1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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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김동화 기자 = 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화재를 겪은 도산당 마을 주민 강 할머니와 이 할머니 댁 피해 복구를 위해 협의체 회원과 남녀 자원봉사자, 청년회원 30여 명이 모여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회원과 남녀 자원봉사자, 청년회원들이 화재를 당한 도산당 마을 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회원과 남녀 자원봉사자, 청년회원들이 화재를 당한 도산당 마을 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이번 화재는 화목보일러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이웃집까지 번져 2가구 모두 생활하던 주택이 전소됐으며, 실의에 빠져 있던 두 어르신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이 찾아와 주택 내부 살림살이를 정리하고 화재로 인한 폐기물들을 처리하며 위로의 손길을 펼쳤다.

화재를 겪은 강 할머니와 이 할머니는 “살면서 이런 일이 나한테 있으리라고 생각도 못 했다. 가조면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해 주어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살던 집이 잿더미가 되어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다.”라며 고마움과 함께 힘든 마음을 표현했다. 

문영구 가조 면장은 화재피해로 인해 실의에 빠진 두 어르신들에게 대한 적십자 구호품과 재해물품을 지원하며 “갑작스러운 화재 피해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화재 복구 지원금과 폐기물 장비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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