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 관광객들을 위한 신규 관광지 사전 투어 실시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 관광객들을 위한 신규 관광지 사전 투어 실시 
  • 김시동
  • 승인 2019.03.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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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시동 기자) 영천시는 지난 12일 문화관광해설사를 비롯한 관광진흥과 직원 20여 명이 한의마을과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추모권역에 대한 투어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영천한의마을을 방문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영천한의마을을 방문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해설을 할 수 있도록 신규 관광지에 대한 사전 투어 활동으로, 문화관광해설사 전원이 영천의 문화관광에 대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의마을과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추모권역에 대한 해설 방법 등을 토의하는 시간이 됐다.

유해복 관광진흥과장은 “관광으로 영천 경제 활성화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있다.”라며 “향후 신규 관광지에 대한 사전 투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영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줄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 서포터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3월 29일 개장을 하게 되는 영천한의마을은 한옥 단지 속 전시·체험공간으로 한의원과 약선음식관,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시설을 구비해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6월 개장 예정인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추모권역은 한국전쟁 당시 ‘영천전투’의 위상과 함께 나라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들의 희생을 추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국립 영천호국원이 인근에 있어 호국원을 방문하는 추모객들의 발길을 유도해 영천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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