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소상공인 보조금 지원 신청 접수 시작!
예천군, 소상공인 보조금 지원 신청 접수 시작!
  • 김정일
  • 승인 2019.02.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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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김정일 기자 = 예천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보조금 지원 사업의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천 군청 전경

지난 2018년 군에서 처음 시행한 소상공인 보조금 지원 사업은 3년 이상 관내에 영업장 및 주소를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영업장 건물의 시설 개선 및 장비 또는 비품 교체 등 경영안정 부문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경영안정 부문은 200만 원이며, 지난해 500만 원이었던 시설 개선 부문에 대한 지원금은 최대 3,000만 원까지 대폭 확대해 지원된다. 

대상자는 소상공인 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한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예천군 홈페이지 ‘소상공인 보조금’ 공고문 참조 또는 예천군 새마을경제과(054-650-6853)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군에 의하면 지난 2018년에는 침체된 경기로 인해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60명에게 약 1억 7천만 원 상당의 사업장 수리비 및 비품 구입비를 지원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작년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조례’를 제정하고, 오는 3월부터 특례보증 지원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낮은 신용등급으로 금융 기관 대출이 힘든 소상공인을 위해 신용보증 기관을 통해 연 2억 원의 지원금을 출연해 1인당 대출한도 2,000만 원까지 무료로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그 외에도 2년간 3% 이내의 대출금 이자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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