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시인학교’ 합천군 이주홍 어린이문학관에서 운영
‘어린이 시인학교’ 합천군 이주홍 어린이문학관에서 운영
  • 김동화
  • 승인 2019.03.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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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동화 기자) 합천군은 관내 이주홍 어린이문학관에서 올해 새 학기를 맞아 전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시인학교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어린이 시인학교에 참여한 수강생들 모습
지난해 어린이 시인학교에 참여한 수강생들 모습

이주홍 어린이문학관에서 진행하는 어린이 시인학교는 어린이들이 문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진행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동시와 산문 창작, 작품 발표와 문학 퀴즈 맞히기, 이주홍 선생 알기, 문학관 관람 등 어린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가질 만한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으며 동시나 산문을 창작한 어린이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또한, 어린이 시인학교를 통해 제출한 창작품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친 후 우수한 작품에 대해서는 시화 형태로 전시하거나 책자로도 발간할 예정이다. 

합천군청 이주홍 어린이문학관 관계자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문학적 감수성을 키워주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어린이 시인학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자유학기제를 통한 현장체험 학습 시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상반기 어린이 시인학교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상시 진행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나 학생 단체는 이주홍 어린이문학관 사무실로 연락하거나 이주홍 어린이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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