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천군 발전위원회 2019년 정기회’ 개최
지역의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천군 발전위원회 2019년 정기회’ 개최
  • 김동화
  • 승인 2019.02.2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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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 합천) 김동화 기자 = 합천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합천군 발전위원회 2019년 정기회’를 26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합천군 발전위원회 2019년 정기회’를 실시한 후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이 정부 재정사업으로 확정된 것에 대한 환영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합천군 발전위원회 2019년 정기회’를 실시한 후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이 정부 재정사업으로 확정된 것에 대한 환영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 날 회의는 지난해 발족식에 이어 열리는 첫 정기회의로 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합천군의 2019년 주요업무에 대한 설명 및 현안사업에 대한 토론을 실시했다.

공동위원장에는 합천군 농촌지도자 합천군 연합회장 권태성 씨가, 부위원장에는 전 합천군 기획 감사실장 김한동 씨가 선출되어 앞으로 합천군 발전위원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또한, 이 날 회의에서 합천 축산 발전을 위한 한국종축협회 개량사업소 유치, 합천군 교육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지원, 마늘경매 예약제 실시, 스마트팜 시범운영, 발전위원회의 정책 자문 역할 강화, 경찰·소방·교육 등 다양한 분야 발전위원회 참여, 합천의 미래전략산업 중점 육성, 치유농업 유치 및 남북 교류 사업 적극 관심, 체육 분야 전문가 육성, 다양한 힐링센터 조성 등 위원들의 각자 전문분야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토의했다.

공동위원장인 정판용 부군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발전위원회에서 모아 주신 의견을 최대한 행정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하여 발전위원회가 우리 군의 진정한 싱크탱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회의를 마무리한 후 발전위원회는 우리 군민과 50만 재외향우의 숙원사업인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이 정부 재정사업으로 확정된 것에 대한 환영과 함께 최근 합천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종합센터 합천 유치에 동참하는 결의를 나타내며 합천군 유치에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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