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하동군 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하동체육관에서 열려
‘제3회 하동군 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하동체육관에서 열려
  • 윤득필
  • 승인 2019.07.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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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윤득필 기자) 하동군은 지난 6일, 7일 양일간 하동체육관에서 영호남 배드민턴 동호인의 친선 및 우의를 다지기 위해 ‘제3회 하동군 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본 이미지는 기사와 무관합니다.(사진출처=무료이미지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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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18개 시·군과 전남 순천·광양시 배드민턴 동호인 1,000개 팀 2,000여 명의 선수가 참석해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등 3개 부문의 경기가 진행됐으며 연령별 급수에 따라 30∼50대 각각 최강·A∼E급, 20대 최강·A∼C급으로 나눠 펼쳐졌다.

경기는 연령별·급별 1조를 4팀으로 구성해 진 팀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조별 예선을 진행한 후 각조 1·2위가 본선에 진출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대회 첫날은 혼합복식 전 경기를 진행하고, 다음날 개회식과 함께 남자·여자복식 전 경기를 실시했다.

경기 결과 연령별·급별 우승 팀에게는 라켓을 증정하고, 준우승 팀은 가방, 3위 팀에게는 양말을 부상으로 전달했으며,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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