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더위 날려줄 맛 좋은 문경 아오리 사과 본격 출하
여름 더위 날려줄 맛 좋은 문경 아오리 사과 본격 출하
  • 김정일
  • 승인 2019.07.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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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정일 기자) 문경시는 지난 8일 올해 첫 아오리 사과를 출하한 문경거점산지유통센터(APC)가 본격적인 사과 출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문경거점산지유통센터(APC)에서 올해 첫 사과인 아오리 출하를 시작했다. 

아오리는 골든 딜리셔스에 홍옥을 교배해 아삭한 식감, 풋풋한 향, 단맛과 상큼한 맛의 조화 등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사과이다. 사과 중에서 가장 먼저 출하되며, 특히, 문경, 상주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수확한다. 올해는 출하시기가 지난해보다 10일 이상 앞당겨짐에 따라 맛 좋은 여름사과를 더욱 빨리 맛볼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지난해 냉해 피해로 아오리 수확량이 크게 감소했고, 수입 과일 소비가 증가하면서 국내산 과일의 소비가 줄어 과수 농가의 시름이 깊은 상황에서 햇사과 출하로 문경 사과의 소비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문경거점산지유통센터는 올해 사과 출하 물량 몰림 현상을 방지하고 품질관리를 철저히 실시하며 문경사과의 판로 확대 및 과수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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