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산악자전거 대회 ‘울산 울트라 랠리’ 개최
전국 최대 산악자전거 대회 ‘울산 울트라 랠리’ 개최
  • 류경묵
  • 승인 2019.08.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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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류경묵 기자) ‘제18회 전국 산악자전거 울산 울트라 랠리 대회’가 전국 자전거인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8월 11일 오전 6시 30분 태화강 둔치(태화교 서편) 구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울산시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제17회 전국 산악자전거 울산 울트라 랠리’가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울산 일주형 코스로 풀코스의 경우 명촌교, 무룡산, 마우나리조트, 동천, 은을암, 사연댐, 대암댐, 문수산 정상, 태화강 자전거길 등 100㎞를 완주해야 하며, 하프코스는 마골산, 신흥재, 약수마을, 동천강자전거길, 명촌교 등 60㎞ 길이의 코스를 달리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 구간 총 100㎞ 중 26㎞가 태화강 자전거 도로 구간으로 태화강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울산의 모습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매년 열리는 25개의 전국 산악자전거대회 중 울산 울트라 랠리(8월), 입화산 전국 산악자전거대회 및 영남알프스 전국 MTB 챌린지 대회(10월) 등 가장 유명한 산악자전거대회 4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또한, 올해로 18회째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외지인 400여 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명실 상부한 전국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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