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치매 서포터즈, 치매 조기 발견과 체계적 지원을 위한 교육 진행
영양군 치매 서포터즈, 치매 조기 발견과 체계적 지원을 위한 교육 진행
  • 김정일
  • 승인 2019.05.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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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정일 기자) 영양군은 관내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지난 8일 복지 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치매서포터즈 교육을 진행했다. 

영양군 복지 회관에서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치매 서포터즈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노인복지 담당 부서의 협조로 추진됐으며, 치매 고위험군인 독거노인들의 치매 조기 검진 여부 및 인지 건강 상태 관리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교육에 참여한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은 치매의 이해,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 치매지원 서비스 안내, 치매예방수칙, 치매예방운동법, 치매안심센터 연계 프로그램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았으며, 향후 치매 서포터즈로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독거노인 치매예방 및 인지 기능 건강을 위한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군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연계된 대상자에게 단계별 검사를 실시해 치매로 진단 시 치매 안심센터에 등록하도록 하고 조호물품(치매환자용 기저귀, 미끄럼 방지 양말 등), 인지재활 프로그램 참여, 사례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장여진 영양군 보건소장은 “치매 고위험군인 독거노인의 조기검진 및 치매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기관과의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라며, “치매환자 조기 발견과 치매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