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2019 부산 푸드 필름 페스타’ 개최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2019 부산 푸드 필름 페스타’ 개최
  • 김상출
  • 승인 2019.06.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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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상출 기자) 부산시는 (재)영화의 전당, 부산 푸드 필름 페스타 운영위원회 주최로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영화의 전당에서 식구(食口)라는 주제로 음식과 관련된 영화 상영과 관객들이 함께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2019 부산 푸드 필름 페스타(Busan Food Film Festa’를 개최한다.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2019 부산 푸드 필름 페스타' 안내 포스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2019 부산 푸드 필름 페스타' 안내 포스터

2019년 부산의 대표 푸드로 선정된 명란을 주제로 한 영화 ‘멘타이삐리리’가 개막작으로 국내에서 처음 상영한다. 일본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명란은 부산에 뿌리를 둔 음식으로 히스토리를 접할 수 있는 다이닝 프로그램과 투어 상품을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선보인다.

부산의 대표 음식점들의 ‘팝업 스토어’, 전국의 유명 ‘푸드 트럭’, 영화를 보며 자유롭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광장 이벤트인 ‘포트 럭(pot-luck) 테이블’은 작년에 이어 올해 더 큰 규모로 마련된다. 또한 영화 속 음식을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미식 클래스인 ‘푸드 테라스’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이 될 만큼 인기가 높다.

이번 행사는 총 5개의 상영 프로그램과 함께 영화와 음식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부대행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미식 전문가와 콘텐츠 제작자들이 참여하는 ‘푸드 콘텐츠 포럼’은 급변하는 푸드 콘텐츠 흐름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2019 부산 푸드 필름 페스타의 문의사항은 부산 푸드 필름 페스타 사무국이나 공식 홈페이지(www.bfff.kr), 페이스북에서(Busan Food Film Festa)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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