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피란 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에서 중학생 대상 골든벨 대회 개최
부산시, ‘피란 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에서 중학생 대상 골든벨 대회 개최
  • 김상출
  • 승인 2019.06.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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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상출 기자) 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임시수도기념 거리(동아대 석당 박물관~임시수도기념관)에서 개최되는 ‘피란 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행사에서 처음으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 출처 = 피란 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 화면 캡처
사진 출처 = 피란 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 화면 캡처

이번 골든벨 대회는 부산시 교육청에서 개발한 지역화 교과서인 ‘부산의 재발견’(중학교 교재)과 연계하여 1950년대 피란 수도 부산의 역사를 재미있는 퀴즈로 풀어보며 우리가 살고 있는 부산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고자 기획했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동아리 또는 팀 150명(15팀)을 14일 금요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단체 및 개인전을 동시에 진행하여 대상 수상자에게 부산시장상을 수여하고, 부상으로 상금(총 240만 원)도 시상한다. 또한 참가 학생 학부모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피란 수도 부산 ○× 퀴즈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피란 수도 부산 골든벨 대회를 통해 자라나는 세대들이 1950년대 피란 수도 부산에 얽힌 다양한 역사를 이해하고,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일궈 온 고마운 분들의 희생과 노력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겨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문화재 야행! 피란 수도 부산 골든벨 대회에 대한 문의는 피란 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http://busan-heritage-night.com)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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