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그린라인파크 완공으로 도시 속 명품 숲길 조성
부산시, 부산그린라인파크 완공으로 도시 속 명품 숲길 조성
  • 김상출
  • 승인 2019.01.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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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상출 기자 = 부산시는 동해남부선 고가 선하 부지 유휴공간에 산책로, 녹지, 시민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부산그린라인파크 조성 사업’ 전 구간을 완공했다.

부산 그린라인파크 조성 공사 구간 안내와 공사후의 모습이다.
부산 그린라인파크 조성 공사 구간 안내와 공사후의 모습이다.

이번에 완공한 부산그린라인파크 조성 사업은 지난 2013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소유하고 있는 동해남부선 고가 하부의 방치된 유휴부지에 녹지와 산책로, 휴게쉼터, 운동시설 조성 등 효율적인 활용과 관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약하여 도심 속 명품 숲길을 조성했다.

시는 지난 2016년 12월 사업 착공에 들어가 2017년 12월 1단계 동래구간을 완료하고 2018년 11월에 2단계 연제구간을 완료했다.

진구 하마정 사거리에서 동래구 원동교 구간 내에 다양한 테마 휴게 쉼터를 조성, 시민들에게 걷는 즐거움과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산책로와 다양한 소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위글링 스팟을 꾸며 숲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산책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파고라, 등의자, 안내판 등 편의시설과 시민 체력 증진 향상을 위한 운동시설을 설치하고 야간 이용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로등과 CCTV도 설치했다.

아울러 그동안 이용할 수 없었던 온천천 폐철교가 안전진단을 거쳐 새롭게 탄생하여 온천천을 조망하며 산책하고 야간 경관조명과 인근 간이 초소를 재활용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등 지역 명소로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람 중심의 보행공간과 시민친화적 열린 공간을 제공하는 부산그린라인파크는 부산의 열악한 고가 하부 공간 녹화의 모범 선례이자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민선 7기 시정정책 핵심사업 중 하나인 ‘걷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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