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상생 실현을 위한 ‘2019년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 5월부터 접수
대구·경북 상생 실현을 위한 ‘2019년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 5월부터 접수
  • 정용진
  • 승인 2019.05.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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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정용진 기자) 대구시는 5월부터 11월까지 시민 1,200명을 대상으로 ‘2019년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를 총 11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진행한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에서 참여자들이 사과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
지난해 진행한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에서 참여자들이 사과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체험투어는 (사)경북농촌체험 휴양마을협의회의 추천을 받은 우수 농촌마을을 방문해 ‘대구·경북 상생’의 실질적인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는 지역의 계절별 농·특산물 수확체험 및 주변 문화유적지 견학 등을 통해 도시민이 농업·농촌을 경험함으로 농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자 추진됐다.

오는 18일 1차 농업체험투어는 경북 성주군의 참외 수확체험을 진행하며 유기농 참외·표고버섯 수확, 세종대왕자태실 견학,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 참여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올해 도농상생 농업체험 투어 대구 지역은 체리·블루베리·딸기·무화과·사과 체험을, 경북은 성주참외·영양 대티골마을·고령 예마을·예천 금당실 마을 체험 행사가 펼쳐질 계획이다. 

농업체험투어를 통해 대구시는 농업·농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전달함으로 지속적인 도농상생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농업체험투어 참가신청은 ‘도농공감.com’(053-257-8999)으로 신청·연락하면 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경북의 계절별 농·특산물을 시민들이 직접 수확하는 기회를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라며 “우수한 농산물을 현지에서 구입하는 실질적 도농상생 모델을 통하여 농업인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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