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공기관,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사업 진행
대구시 공공기관,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사업 진행
  • 정용진
  • 승인 2019.05.1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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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정용진 기자) 대구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K-water,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장애인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사업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가 발달장애인 위치추적기를 지원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가 발달장애인 위치추적기를 지원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공기관의 사회 공헌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활동은 장애인 안전과 관련한 부문까지 사업 확장을 유도하여 소통과 협력으로 작지만 소중한 도움을 펼쳐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5월 말까지 자립생활 가정, 단기거주 시설 및 공동생활 가정 등 장애인 복지시설 93개소에 가스안전 점검과 가스 누출 방지·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타이머 콕 무상 설치를 진행한다.

또한,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는 사회 공헌사업으로 저소득 지적·자폐성 장애인의 실종사고를 예방하고자 ‘함께하는 장애인부모회’와 함께 위치추적기 28대를 제공했다.

아울러, K-water 낙동강권역부문 시설관리처에서도 올해 하반기 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학대 피해 쉼터(수성구 소재) 등 3개 시설에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LED등을 교체하고, 건물 방수작업을 위해 5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하여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를 실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에서도 올해 자립생활을 준비하는 중증장애인 거주 장애인 체험홈, 자립생활 가정 등 41개소에 116백만 원으로 화재경보장치, 피난 대피용 보조 기구, 시각경보기를 설치하고, 재난관리 기금으로 간이스프링클러(19가구)를 설치하는 등 화재·재난에 취약한 중증장애인들이 위험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한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향후 시에서는 물론이고 지역의 공공기관 등이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장애인의 안전과 관련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며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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